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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터미널] 루엘드파리의 소보루빵, 초콜릿,아몬드 크루아상
    Food 2018. 5.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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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엘드파리 소보루빵, 아몬드·초콜릿 크루아상

     

     

     

     

     

     

     

    남부터미널역을 지나는 김에

    루엘드파리에 들러 빵을 사왔어요.

     

     

     

     

     

     

     

    제가 사온 빵은 소보루빵과

    초콜릿 크루아상,

    그리고 아몬드 크루아상이에요.

     

     

     

     

     

     

     

     

    먼저, 아몬드 크루아상.

    가격은 4,000원.

     

     

     

     

     

     

     

     

     

     

     

     

    버터향이 진하게 나는 크루아상이었어요.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냄새가 솔솔~

    안의 빵결을 씹는 식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두번째로, 초콜릿 크루아상

    가격은 4,500원

     

     

     

     

     

     

     

     

    이것도 아몬드 크루아상과 마찬가지로

    딱 봤을 때 너무 커서 놀랐어요.

     

     

     

     

     

     

     

     

    겉에 초콜릿 코팅이 되어 있고,

    안에도 초콜릿이 들어있었어요.

     

     

     

     

     

     

     

    단면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달달하면서 촉촉하고 빵 속까지 초콜릿이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당이 필요할 때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 장식되어 있는 금색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초콜릿이더라구요~

    고급스러운 느낌!

     

     

     

     

     

     

     

     

    마지막으로, 소보루빵!

    2,500원

     

     

     

     

     

     

     

     

     

     

     

    소보루가 덕지덕지 많이 붙어있는게,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그런데 여기 소보루빵은 더 좋았던 게

    안에도 소보루가 들어있다는 거..!!

    묵직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번외로,

     

     

     

     

     

     

     

    초코머핀 3,500원

     

     

    정말 달달하고 촉촉하고 초코칩도 많이 들어있어요~

     

     

     

     

     

     

     

    서비스로 받은 애플파이(?)

     

     

    바삭바삭하니 맛있었어요~

     

     

     

     

     

     

     

    가격대가 좀 있어서 자주는 못 먹을 것 같지만

    다음 번에 가면 초콜릿 크루아상과 소보루빵은

    꼭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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