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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빵 핑크브라우니샌드!Food 2017. 3. 23. 21:07
삼립 빵 핑크브라우니샌드! 홈플러스에서 사먹은 핑크브라우니샌드예요~ 요즘 마트 갈 때마다 이 빵 시리즈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 빵은 제이지를 닮은 캐릭터가 그려진 브라우니샌드예요~포장지만 봐선 어떤 빵인지 알 수 없으니 포장을 뜯어볼게요~ 짜잔~! 빵이 원래 저렇게 반쪽만 있는 게 아니라뜯자마자 친구와 반을 나누는 바람에 ㅎㅎㅎㅎㅎ원래는 동그란 빵이에요~ 겉은 초코빛의 카카오빵에 안에는 핑크빛 크림이 들어있어요~색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맛은 달콤한 딸기맛이랍니다~~달달하니 맛있는 빵이었어요! 이 빵 시리즈의 특징은 띠부띠부씰이 들어있다는 건데요, 이렇게 생긴 아이가 나와버렸네요 ㅎㅎㅎㅎ아이고 무서버라 ㅎㄷㄷㄷㄷ다음에 먹을 때는 좀 귀여운 친구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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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7월 19일 발행예정인 우체국문화주간(세계의우체통) 우표우표.우편 2016. 7. 16. 18:03
[우표] 7월 19일 발행예정인 우체국문화주간(세계의우체통) 우표 이번에 소개드릴 우표는 7월 19일에 발행예정인 우체국문화주간 우표입니다. 이번 우체국문화주간 우표의 주제는 세계의 우체통인데요,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의 알록달록한 세계의 우체통이 우표에 담겨있습니다. 보통 우체통하면 빨간색을 떠올리기 쉬운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캐나다, 일본, 멕시코, 영국 등이 빨간색을 사용하고 스위스, 브라질, 프랑스에서는 노란색을, 그리고 미국에서는 파란색을, 중국에서는 초록색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 나라만의 문화와 정서에 따라 우체통의 색깔도 달리 쓴다니 조금 신기했습니다. 이번 세계의 우체통 우표는 총 4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트와 전지로 발행이 됩니다. 가격은 장당 300원, 스티커 형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