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민은행 달력 받아왔습니다 (탁상달력, 벽걸이달력)

 

 

 

 

국민은행에서 2025년 탁상달력과

벽걸이달력을 받아왔습니다.

 

 

 

 

 

 

 

먼저 벽걸이 달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국민은행 벽걸이 달력의 컨셉은 

"행복을 그리는 오늘"로

익숙한 일상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 

 

 

 

 

 

달력을 한 장 넘겨보면 

연간계획을 짤 수 있는 표가 있구요, 

 

 

 

 

 

2024년 12월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숫자도 큼직큼직하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들이 실려있어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달력 뒷면에는 이렇게 

윷놀이, 색칠하기, 미로게임 등이 실린 달도 있어 

활용도가 좋아보였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탁상달력을 살펴보겠습니다.

 

 

 

 

 

탁상달력 역시 2024년 12월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메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널찍합니다. 

 

 

 

 

뒷면의 그림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KB 캐릭터들을 명화 속에 등장시켰는데요, 

김홍도의 "씨름"에서뿐만 아니라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신윤복 "단오풍정"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장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여인들"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를 패러디한

"아거의 절규" 등등

어쩜 이런 아이디어를 냈는지 

그림을 하나씩 볼수록 웃음이 나더라구요.

 

 

 

 

 

제일 뒷면에는 2026년 전체달력으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국민은행 

벽걸이달력과 탁상달력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