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란?

4차 산업혁명이란?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조 혁명이다.

18세기 증기기관을 통한 기계화 혁명(1차), 19세기 전기가 일으킨 대량생산(2차),

20세기 후반 컴퓨터를 활요한 자동화(3차)에 이어 등장한 생산 방식 혁명이라는 점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린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핵심 의제로 선정된 뒤 세계적 화두가 됐다.

 

 

1차 산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까지

 

1차 산업혁명 - (1784년) 증기기관 발명, 기계를 통한 생산 시작

2차 산업혁명 - (1870년) 생산현장에서 전기에너지 이용, 컨베이어 벨트 도입 따른 대량생산

3차 산업혁명 - (1969년) 컴퓨터 공학 적용한 생산자동화 기술 도입

4차 산업혁명 - (현재)    산업현장에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적용, 인간이 아니라 기계의 의사결정을 통한 생산 최적화

 

 

(내용 출처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