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릴러 영화 추천 [넷플릭스 영화추천 #5]

 

 

넷플릭스에서 직접 본 영화 중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릴러 영화를 추천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1. 프라이멀 피어 (Primal Fear, 1996)

 

 

 

 

 

 

로마 카톨릭 대주교 러쉬맨이 피살되고, 

19세 소년 용의자 애런 스탬플러가 

현장에서 도망치다 붙잡힌다. 

그 모습을 TV로 본 변호사 마틴 베일은 

교도소로 찾아가 그의 변호를 맡기로 한다.

하지만 그의 무죄를 밝혀내는 것은

쉽지많은 않아 보이는데...

 

 

정말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영화.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는 

이 영화가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장르: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출연: 리차드 기어(마틴 베일)

에드워드 노튼(아론 스탬플러)

 

 

 

 

 

2. 데이비드 게일 (The Life Of David Gale, 2003)

 

 

 

 

 

 

사형제도 폐지운동단체 데스워치(Death Watch)

회원인 데이비드 게일. 

존경받는 저명한 대학교수인 그는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고, 

지금까지 누려오던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학교와 학생들, 가족으로부터 외면당한 그에겐

이제 데스워치의 회원이자 동료인 콘스탄스만이

남게 되는데...  

 

 

보는 내내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

 

 

 

장르: 드라마, 범죄, 스릴러 /미국

감독: 앨런 파커

출연: 케빈 스페이시(데이빗 게일)

케이트 윈슬렛(벳시 블룸)

로나 린니(컨스탄스 해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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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켈리톤 키 (The Skeleton Key, 2005)

 

 

 

 

 

 

 

개인 간병인을 구한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오래된 대저택을 찾아간 캐롤라인. 

그 곳의 주인은 바이올렛와 벤 데버로라는 

노부부인데, 남편인 벤은 뇌졸중으로 

말도 못하고 전신이 마비된 상태이다. 

캐롤라인은 벤이 그렇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하게 여기기 시작하는데...

 

 

긴장감있고 스릴있었으며 

소름돋았던 영화. 

 

 

 

장르: 공포, 스릴러, 드라마, 미스터리 /미국,독일

감독: 이언 소프트리

출연: 케이트 허드슨(캐롤라인)

제나 로우랜즈(바이올렛)

피터 사스가드(루크)

 

 

 

 

 

4. 히든 페이스 (La cara oculta, The Hidden Face, 2011)

 

 

 

 

 

 

 

연인 사이인 안드레아와 벨렌. 

어느 날 벨렌은 그에게 이별을 알리는 

영상편지를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던 안드레아에게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그녀는 벨렌이 실종상태라는 것을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소재와 스토리가

인상깊었던 영화였다. 

노출씬이 조금 있는 편. 

 

 

 

장르: 스릴러 /콜롬비아, 스페인

감독: 안드레스 바이즈

출연: 마르티나 가르시아(파비아나)

킴 구티에레즈(아드리안)

클라라 라고(벨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