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볼만한 스릴러 영화 추천

 

 

디즈니플러스에서 직접 봤었던

볼만한 스릴러 영화 3편을 추천합니다.

 

 

 

 

1. 스토커 (One Hour Photo, 2002)

 

 

 

 

 

 

 

쇼핑몰 내의 사진 현상소에서 일하는 

중년의 남자 싸이.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사진 속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훔쳐보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10여년간 지켜본 

니나 욜킨의 가족에 대한 관심은 특별한데...

 

 

 

잔잔한 분위기에서 흘러가는 묘한 긴장감.

로빈 윌리엄스의 섬세한 연기가 인상깊었다.

 

 

 

장르: 스릴러, 드라마 /미국

감독: 마크 로마넷

출연: 로빈 윌리엄스(싸이 패리쉬)

코니 닐슨(니나 요킨)

 

 

 

 

 

 

2.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모두가 부러워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완벽한 커플인 닉과 에이미. 

그런데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되는데...

 

 

 

몰입감있고 스릴 있었던..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장난 아니었던 영화. 

 

 

 

장르: 스릴러 /미국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벤 에플렉(닉 던)

로자먼드 파이크(에이미 던)

 

 

 

 

 

3. 식스센스 (The Sixth Sense, 1999)

 

 

 

 

 

 

 

아동 심리학자 말콤 크로우에게 

어느 날 여덟살 난 콜 시어라는 환자가 찾아온다. 

정신적인 충격에 빠져있는 그 소년을 

닥터 크로우는 정성을 다하여 상담 치료를 맡는데...

 

 

 

 어릴 때 보고 소름돋았던 영화.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가 좋았다.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감독: M.나이트 샤말란

출연: 브루스 윌리스(말콤 크로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콜 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