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hen 초콜릿 먹은 후기!

Roshen 초콜릿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노랑비행기입니다^^

오늘은 화이트데이였는데요, 사탕은 많이들 받으셨나요?

저는 지난 발렌타인데이 때처럼 평소와 다름없이 보냈답니다 ㅎㅎ

발렌타인데이 얘기가 나온만큼

오늘은 지난 발렌타인데이 때 직접 사먹었던

Roshen 초콜릿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해요~

편의점에서 1+1 행사 때 구입한 Roshen 초콜릿이에요~

가격은 원래 한 개당 3,500원이에요.

바닐라와 블루베리 두 가지 맛이 있었는데

블루베리맛이 더 맛있어 보여서 이걸로 샀어요

뜯는 면이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어요

이걸 따라 열면 쉽게 포장을 열 수 있답니다.

초콜릿의 뒷면!

평소에 많이 보던 초콜릿과 달라 조금 당황

앞면!

큰 초콜릿임에도 불구하고

칸(?)이 나뉘지 않은 게 조금 의외였는데요

과연 맛은 어떨지~

초콜릿은 잘 뜯어?)지는 편이에요~

그냥 단순한 초콜릿이 아니라

안에 카라멜 같은 게 들어있어서 쫀득쫀득하고 달았어요~

블루베리 맛도 Good~!

생각보다 꽤 단 편이었어요~

외국 초콜릿이다 보니 조금 더 단 맛이 강한 것 같았어요

조금만 먹어도 살찔 것 같은 느낌 

그런데 먹으면서 자꾸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다음에 또 할인행사를 하면 한 두번 정도는 더 사먹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