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간 순삭 스릴러 영화 3편 [넷플릭스 영화추천 #15]

 

 

 

안녕하세요, 노랑비행기 입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직접 본 영화중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스릴러 영화 3편을 추천해 드립니다. 

 

 

(사진 출처: 다음영화)

 

 

 

 

 

 

1. 내 이름은 마더 (The Mother, 2023)

 

 

 

 

 

 

 

 

 

 

 

은둔 생활을 하고 있던 군 출신 암살자인 

제니퍼 로페즈. 

무자비한 범죄자들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초반에는 영화에 몰입이 잘 안 되어 

하차할까 했는데, 액션씬이 시작되면서부터 

볼만해졌던 것 같다. 

 

 

 

장르: 액션,스릴러 /미국/116분/15세

감독: 니키 카로

출연: 제니퍼 로페즈

조셉 파인즈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2. 비스트 (Beast, 2022)

 

 

 

 

 

 

 

 

 

 

 

 

의사인 네이트는 두 딸 메어, 노라와 함께

친구 마틴이 있는 남아프리카를 찾아간다. 

즐거운 시간도 잠시, 

처참하게 죽어 있는 마을 사람들을 

목격한 이들은 곧 사자에게 쫓기기 시작하는데...

 

 

약간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기도 하고

딸들이 조금 짜증나는 면도 있었지만 

나름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장르: 공포, 드라마/미국/92분/12세

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출연: 이드리스 엘바

샬토 코플리

레아 제프리스

이야나 핼리

 

 

 

 

 

 

 

3. 인트루더 (The Intruder, 2019)

 

 

 

 

 

 

 

 

 

 

스콧과 애니 부부는 새로운 가족계획을 가지고

뉴욕에서 시골로 이사를 온다. 

완벽한 집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그리며 

행복해하는 것도 잠시,

집의 전 주인 찰리는 시도 때도 없이

그들의 집에 찾아와 기이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나름 긴장감 있고 부담없이 보기 

좋았던 영화. 

 

 

 

장르: 공포,미스터리,스릴러,드라마/미국/102분/15세

감독: 데온 테일러

출연: 마이클 엘리(스콧 러셀)

메건 굿(애니 러셀)

데니스 퀘이드(찰리 펙)